설계사 제도 가이드
1200%룰, 수수료 분급제처럼 설계사 소득과 이직 조건에 영향을 주는 제도 변화를 공식 발표 기준으로 정리했다.
- GA 소속 설계사 1200%룰 적용 (2026년 7월 1일 체결 계약부터)
2026년 7월 1일 체결되는 보장성보험 계약부터 GA(법인보험대리점)가 소속 설계사에게 주는 수수료에도 1200%룰이 적용된다. 계약 첫 1년 동안 주는 수수료·시책·정착지원금 등의 합계가 1년간 낼 보험료(월 보험료의 12배)를 넘을 수 없다(금융위원회 2026년 6월 30일 발표).
- 보험 판매수수료 분급제: 2027년 4년 분급, 2029년 7년 분급
2027년 1월 1일 이후 판매를 시작하는 보장성보험 상품부터 판매수수료 일부를 여러 해에 나눠 지급하는 분급제가 적용된다. 2028년 말까지는 최대 4년, 2029년 1월부터는 최대 7년에 걸쳐 유지관리수수료로 나눠 지급한다(금융위원회 2025년 6월 2일 개편 방안, 보험업감독규정).
- GA·보험사 공시 지표 읽는 법: 정착률·유지율·불완전판매비율
설계사 정착률은 새로 등록한 설계사가 1년 뒤에도 남아 있는 비율, 계약유지율은 신계약 보험료가 13회차·25회차까지 유지된 비율, 불완전판매비율은 신계약 건수 대비 품질보증해지·민원해지·무효 건수의 비율이다. 대형 GA 공시는 반기마다 나온다.